BCI |
반대 |
We are voting against this proposal as we believe the disclosed rationale for substantial increases in director fees is not satisfactory. |
CPPIB |
반대 |
[** 사유 미공시] |
CalPERS |
반대 |
[** 사유 미공시] |
KB자산운용 |
반대 |
등기임원의 보수내역만 공시한다면 비등기임원까지 포함한 보수한도를 책정하려하지말고 공시되는 등기임원들의 보수만을 가지고 그 한도를 승인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반대함. |
OTPP |
반대 |
Given the quantum of the proposed directors' fees and without a supportable rationale for the excessive fees we cannot support this proposal. |
SBAFlorida |
반대 |
[** 사유 미공시] |
공무원연금공단 |
반대 |
보수한도 수준이 회사의 규모, 경영성과, 실제 지급관행 등에 비추어 과다함 |
국민연금공단 |
반대 |
이사보수 한도가 경영성과 대비 과다하여 반대 (세부기준 33조) |
라자드코리아자산운용 |
반대 |
동종 업계 대비 높은 수준. 한도액 인상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제시되지 않음 |
맥쿼리투자신탁운용 |
반대 |
이사 보수한도 441억원으로 전기 390억대비 상향은 과다하다는 판단이며 특별히 보수한도를 증가시킬 합리적인 이유가 없음 |
메트라이프생명보험 |
반대 |
자산 규모 2조원 이상 국내 기업들의 평균 이사보수한도 및 실지급률 등을 고려하여 볼 때, 과도한 수준인 것으로 판단됨. |
사학연금공단 |
반대 |
- 보수한도 과다 |
트러스톤자산운용 |
반대 |
이사회의 규모를 9명(사외이사 5명)으로 유지하는 가운데 보수한도는 51억원 증액한 441억원으로 확대할 예정. 분석기업의 2017년 실제 보수 지급률은 19.3%(업종 평균 실지급률은 45.8%)임. 또한 분석기업에서는 비등기임원까지 포함하여 보수한도를 책정하였다고 공시했으나 보고서에 기록된 보수한도 대비 실제 지급액 비율은 등기임원의 보수 지급액만 적용. 분석기업이 비등기임원까지 포함하여 보수한도를 책정하려한다면 주주들에게 비등기임원의 보수내역 역시 |
한국투자신탁운용 |
반대 |
5호 의안 반대 사유 : 보수한도가 전년 대비 이사수 증가 없이 증가하였으나 이에 대한 명확한 근거가 없어서 반대함 |
미래에셋자산운용 |
찬성 |
특별한 결격사유 및 주주이익에 반하는 항목이 없다고 판단되어 안건에 대한 회사 결정에 동의. 찬성 |
미래에셋펀드서비스 |
찬성 |
특별한 결격사유 및 주주이익에 반하는 항목이 없다고 판단되어 안건에 대한 회사 결정에 동의. 찬성 |
삼성자산운용 |
찬성 |
적절한 보상과 유인 등의 측면에서 특별히 우려할 만한 사항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어 찬성함 |
신영자산운용 |
찬성 |
특별한 반대사유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찬성함 |
앱솔루트자산운용 |
불행사 |
경영상에 영향을 미칠만한 중요한 사안이 아니라 판단하여 불행사함. |
엔에이치아문디자산운용 |
찬성 |
주주이익에 반하는 사항이 없다고 판단 |
칸서스자산운용 |
찬성 |
결격 사유 없음으로 동의 |
하나유비에스자산운용 |
찬성 |
수익자 권익보호에 문제되는 바 없는 것으로 판단 |
한화자산운용 |
찬성 |
이사 보수 한도액이 과다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됨 |